키요바샤드 근처에서 플레이어는 성지 순례를 떠났다가 죽은 시신을 발견한다. 순례자의 일지를 본 플레이어는 그의 운명을 궁금해할 사람을 찾아 떠난다.

크리스티나의 남편 페오도르가 다른 여자와 한밤중에 집을 떠나 밤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남편을 찾아달라고 플레이어에게 의뢰한다.

인근 사제들에게 표본을 공급하는 일을 하는 올레시아는 그들의 요구가 점점 위험해짐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손상되지 않은 구울의 심장을 구해달라고 의뢰한다.

주점에서 버려진 순례자의 편지를 발견한 플레이어는 그가 축복을 받았다는 신단을 찾으러 간다.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표시되는 퀘스트다. 메인 퀘스트, 부가 퀘스트와 다르게 지도에 하얀색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표시되자마자 완료해 두는 ...

다시 돌아온 네베스크에 막달레나라는 여성이 플레이어에게 도끼를 찾아달라고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