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 촬영 보조 급구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사이드 스토리로 한 남성이 살인이나 자살 사건이 발생한 건물을 빌려 그 집에서 자신이 생활하는 모습과 함께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촬영하는 것을 보조해달라고 의뢰한다.

이번 의뢰는 2장 『성채 도시』에서 에이전트 가젯 반딧불이를 얻은 다음부터 활성화되는 『동향 조사 의뢰』, 『갱단 「진홍 공작」을 격파해라』와 함께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의뢰인을 만나러 스마일버거로 가자.

의뢰인 위치

2층에 올라간 다음 구석으로 가면 파란색 머리를 한 청년이 앉아있는데 이 녀석이 키타야마다.

의뢰인 키타야마

이 녀석은 스트리머로 먹방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재생 수와 구독자 수가 오르지 않아 살인이나 자살 사건이 발생한 건물을 빌려 영상을 촬영하기로 하였고 키류에게 자신이 그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일어나는 현상을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요청한다.

빌라로 이동한 두 사람. 키타야마는 이곳에서 모리모토 신고라는 자가 참혹하게 살해를 저지른 사건을 키류에게 알려주고 잠을 청한다.

촬영 중인 키류

키타야마가 자는 동안 집 안을 촬영하는 키류는 의심스러운 현상을 발견하지만 그때마다 나타나는 키타야마의 설명으로 인해 번번이 허탕을 치게 된다.

이후 아카메에게서 전화가 오고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모리모토와 전투

정체를 드러낸 모리모토와의 싸움이다.

모리모토는 노란색 줄로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구를 착용하고 상대하자.

어렵지는 않지만 집 안이 좁아 회피가 번거로우니 방어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전투가 끝나면 키류가 아카메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하고 의뢰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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