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 백기사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해라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사이드 스토리로 진홍 공작에 이어 지난번에 쓰러뜨린 갱단 백기사가 총공격을 감행한다. 키류는 전원이 공격하는 것에 자존심도 없는 녀석들이라며 한심해하고 놈들을 몰아내러 나간다.

지난번 사이드 스토리 갱단 「백기사」를 격파해라에서 쓰러뜨린 백기사들이 총공격을 하려는 모양이다.

키류는 전원이 공격해 오는 것에 자존심도 없는 녀석들이라며 한심해하고 당장 가서 놈들을 몰아내러 간다.

백기사들은 소텐보리 거리 서쪽에 있다.

쇼후쿠쵸 남쪽에 있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편하다.

백기사 위치

소텐보리 거리로 들어가기 전에 위치한 킨류 라멘 앞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덩치가 큰 녀석들로 이루어졌다 보니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백기사 무리

시라니타에게 말을 걸면 바로 전투가 발생한다.

백기사와 최종 전투

시라니타는 4줄의 체력(보라색)을 가지고 있으며 15명의 적들과 함께 덤벼오는데 부하들의 수가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특별하게 달라진 것이 없다.

시라니타를 쓰러뜨리면 그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키류의 동료로 합류하게 된다.

시라니타 코지

이후 검은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들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의뢰가 완료되며 『갱단 「검은 나비」를 격파해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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