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공략 – 황금의 재난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사이드 스토리로 지난번 쓰러뜨린 황금 무사가 다시 소텐보리에 나타나 싸움을 걸며 돌아다니는다는 말을 들은 키류는 녀석의 표적이 자신이라고 확신하고 다시 한번 그와 싸우러 간다.

이번 의뢰는 투기장 골드 랭크와 사이드 스토리 『황금 무사』를 먼저 완료해야 활성화된다.

지난번 키류가 혼쭐을 내줬던 황금 무사가 다시 소텐보리에 나타나 싸움을 걸며 돌아다닌다고 한다.

지난번보다 훨씬 강해진 상태로 녀석의 표적이 자신이라고 확신하는 키류는 다시 한번 그와 싸우러 간다.

황금 무사를 만나러 갈 준비가 끝났다면 소텐보리 어딘가를 돌아다니며 찾아다니자.

황금 무사가 주변에 있으면 지도에 보라색 화살표로 표시된다.

황금 무사 지도

육안으로 봐도 금색 갑옷을 입고 머리 위에 보라색 점이 표시되어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녀석을 정면에서 만나게 되면 곧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황금 무사 실물

이번 황금 무사는 5줄(회색)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도 칼을 사용하며 덤벼오니 쫄깃한 긴장감을 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라면 칼날을 방어할 수 있는 장비를 착용하고 상대하는 것을 권장한다.

황금 무사와 전투

황금 무사를 쓰러뜨리면 의뢰가 완료되고 이어지는 다음 사이드 스토리 『황금의 결투장』 활성화 조건이 충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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