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사이드 스토리로 두 번이나 쓰러뜨렸던 황금 무사가 소텐보리로 돌아와 직접 아카메 네트워크를 통해 키류를 지명하고 싸움을 피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 키류는 의뢰를 수락하고 황금 무사가 지정한 장소로 향한다.
1. 개방 조건
· 플래티넘 랭크 되기 · 사이드 스토리 『황금의 재난』을 클리어
이번 의뢰는 황금 무사와 관련된 마지막 이야기로 투기장 플래티넘 랭크 달성과 사이드 스토리 『황금의 재난』을 완료해야만 활성화된다.
2. 의뢰 내용
· 의뢰인: 황금 무사 · 보수: 30,000pts, 200만 0000엔 · 내용: 요츠데라 회관 위에서 기다리겠다.
두 번이나 쓰러뜨린 황금 무사가 또다시 소텐보리에 나타났다.
그는 아카메 네트워크를 통하여 자신이 최종 결전을 바라고 있다면서 직접 키류를 지명한다.
본인을 직접 지명한데다 싸움을 피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 키류는 바로 의뢰를 수락하고 황금 무사가 알려준 장소로 향한다.
3. 의뢰 공략
1. 의뢰인에게 가라 황금 무사와의 최종 결전이다. 온 힘을 쏟아부어 상대해 주자.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 의뢰는 황금 무사가 직접 장소를 지정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번거롭게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
준비가 끝났다면 요츠데라 회관 옥상으로 가자.
이곳은 2장 『성채 도시』에서 노숙자들을 감금되어 있던 곳이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황금 무사가 기다리고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전투가 시작된다.

2. 황금 무사를 쓰러뜨려라
황금 무사와 마지막 전투다.
이번 황금 무사는 6줄(분홍색)의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변화된 것이 없으니 지난번과 같은 방법으로 쓰러뜨리자.

전투가 끝나면 황금 무사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만족스럽다는 말과 함께 키류에게 감사를 표하며 의뢰가 완료된다.
· 최종 결전에서 승리 세 번째 나타난 황금 무사를 쓰러뜨렸다. 버거운 상대였지만 그만큼 보수는 확실했다. 훗, 이제 그자가 더 도전해 올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