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공략 – 검은 나비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해라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사이드 스토리로 지난 번에 쓰러뜨렸던 갱단 검은 나비가 총공격을 감행하려고 한다. 키류는 그럴 줄 알았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소텐보리의 치안을 위해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러 간다.

선행 사이드 스토리인 『갱단 「검은 나비」를 격파해라』를 먼저 클리어해야 활성화되는 의뢰다.

저번에 키류가 해치웠던 검은 나비 녀석들이 총공격하려는 모양이다.

이 녀석들도 멤버 전원이 덤빌 것으로 예상되는데 키류는 그럴 줄 알았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 녀석들을 쓰러뜨리면 3대 갱단을 모조리 쓰러뜨리게 되고 소텐보리의 치안이 좋아지기에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러 간다.

검은 나비 일당은 돌다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택시를 타면 바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니 한 번에 이동하고 싶다면 이용하도록 하자.

검은 나비 위치

쿠로야나기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는 리더가 사라져 팀이 해체된 진홍 공작과 백기사의 잔당을 영입하였고 이들과 함께 싸움을 걸어온다.

쿠로야나기와 대화

검은 나비를 포함한 소텐보리 3대 갱단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꿈의(?) 배틀로 리더인 쿠로야나기와 15명의 적들을 상대해야 한다.

검은 나비와 최종 전투

쿠로야나기는 4줄(군청색)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단도를 휘두르는데 에이전트 스타일로도 뺏을 수 없으니 날붙이를 방어하는 장비를 착용해 방어하거나 회피해야 한다.

조무래기 중에서는 검은 나비 일당들이 위협적인데 이 녀석들은 샷건 3명, 단도와 배트를 한 개씩 가지고 있다.

샷건에 맞으면 굉장히 아프니 가장 먼저 이 녀석들을 먼저 쓰러뜨리거나 무기를 뺏어버리는 것을 권장한다.

싸움이 끝나면 쿠로야나기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키류에게 자신을 동료로 영입해달라고 부탁하며 의뢰가 완료된다.

쿠로야나기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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