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자취 쫓기 퀘스트는 악명 높은 ‘검은광야의 곰’이었던 토르벤을 여관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상인들을 살해하고 화형대를 만들어 시체 더미를 만드는 검은광야단의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그와 함께 그들의 행방을 찾으러 떠나며 시작된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부가 퀘스트 '재의 장작 더미' 클리어 후 2. 장소: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 3. 의뢰인: 여관 관리인 토르벤
이번 퀘스트는 ‘목을 노리는 발톱‘, ‘재의 장작 더미‘와 이어지는 부가 퀘스트다.
죽음의 흔적이 다시 재의 나날의 불씨를 피웁니다.
2. 불의 자취 쫓기 퀘스트 공략
1. 토르벤과 대화 토르벤이 검은광야의 곰이다. 아니, 전에는 그랬다. 이 시체 더미와 상인들은 검은광야단이 그를 거위에서 끌어내려고 준비한 것이다. 단지 한 사람을 붙잡으려고 이토록 많은 사람을 해치다니. 토르벤이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와 대화하며 검은광야단을 저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관 관리인인 토르벤에게 말을 걸자.
그에게서 검은광야단이 여전히 악마의 산물에 이끌리고 있으며 아스타로트가 쓰러진 동쪽의 흉터에서 위안을 찾으려고 할 테니 그곳에서 만나자는 대답을 듣게 된다.
2. 토르벤과 함께 흉터에서 검은광야단 찾기 토르벤은 검은광야단이 흉터 인근에 숨어 있을 거라고 한다. 흉터란 아스타로트가 스코스글렌의 영웅들에 의해 최후를 맞은 불타 버린 땅이다. 그는 그 저주받은 장소야말로 재의 나날에 집착하는 검은무쇠단에게는 고향과도 같은 곳일 거라고 말한다. 토르벤도 흉터에서 나와 함께 그들의 행방을 나타내는 단서를 찾아 보겠다고 한다.
토르벤이 동료로 합류하고 동쪽 끝에 퀘스트 지역이 활성화된다.
아래의 장소로 가보자.
3. 장작 더미의 희생자 구출 토르벤과 나는 흉터 안에서 검은광야단에게 잡혔다가 살아남은 사람을 만났다. 그는 묶인 채로 불에 타, 간신히 목숨만 붙어 있다.
이곳에 가면 화형대가 있고 그 아래 파편에 깔려있는 생존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파편을 눌러 제거해 주자.
4. 장작 더미의 희생자와 대화 토르벤과 나는 흉터 안에서 검은광야단에게 잡혔다가 살아남은 사람을 만났다. 그는 묶인 채로 불에 타, 간신히 목숨만 붙어 있다. 이 사람은 이제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 또 있을지 모를 검은광야단의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서 최대한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희생자에게 말을 걸면 한 여자 용병이 자신들을 붙잡았고 흉터 깊은 곳으로 데려가 하나씩 불태우는 모습을 지켜보게 했다고 한다.
토르벤은 그녀가 스타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이제 그녀의 광기를 끝내자고 하면서 퀘스트가 종료되고 곧바로 ‘검은광야의 곰‘ 퀘스트로 연결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광물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