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포한 달’은 스코스글렌 구릉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플레이어는 머릿속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 괴로워하는 의뢰인 에단에게 도움이 될 물건을 주기 위해 사라트의 은신처로 진입하게 된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레벨 16이상 및 부가 퀘스트 '폐허의 벌판' 진행 중 2. 위치: 써레벌판(스코스글렌 - 구릉지) 3. 의뢰인: 에단
흉포한 달 부가 퀘스트는 스코스글렌 구릉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다.
‘폐허의 벌판‘ 퀘스트 수행 중 활성화되는 퀘스트로 세리가 남동쪽 방향에 위치한 써레벌판에서 얻을 수 있다.
번외 던전인 ‘사라트의 은신처‘와 연계되기 때문에 이곳도 함께 클리어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단이 이상한 부름을 뿌리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의뢰인인 에단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2. 퀘스트 공략
1. 사라트의 은신처에 있는 빛의 축복을 받은 목걸이 손에 넣기 머릿속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린다며 괴로워하는 에단이라는 농부를 만났다. 그가 내게 사라트의 은신처에 들어가서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남쪽에 있는 번외 던전 ‘사라트의 은신처‘로 가자.
던전에 진입하면 오염된 굴에서 시작하게 되며 찾아야 하는 목걸이는 다음 지역인 여왕의 소굴에 있으니 던전을 탐험하며 안으로 들어가자.
이곳으로 가면 살해당한 참회의 기사들의 시체를 볼 수 있다.
반짝이는 시체를 클릭하면 빛의 축복을 받은 목걸이를 얻게 된다.
2. 에단에게 돌아가기 소굴에 둥지를 튼 거대 거미의 몸속에서 목걸이를 찾았다. 에단에게 가져가야겠다.
다시 에단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면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비약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