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 재로 남겨진 것

‘재로 남겨진 것’ 퀘스트는 보루 ‘투르 둘라’를 정복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예언자’를 먼저 클리어하면 활성화되며 아스타로트에게 최후를 맞이한 학자 유인의 수습생 에아다오인의 영혼을 찾아 안식에 들게 하는 이야기다.

이번 퀘스트는 보루 ‘투르 둘라‘를 정복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예언자‘를 먼저 클리어해야 활성화된다.

재로 남겨진 것 시작 위치

지난번처럼 학자 유인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학자 유인

퀘스트가 시작되면 깊은 숲 오른쪽에 퀘스트 지역이 활성화된다.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곳으로 가자.

에아다오인 위치

이곳으로 가면 불타버린 시체가 한 구 있다.

불타버린 시체

시체를 클릭하면 에아다오인의 유령이 나타나며 전투가 시작된다.

빠르게 그녀에게 안식을 선사해 주자.

에아다오인과 전투

에아다오인을 처치했다면 다시 투르 둘라로 돌아가 학자 유인에게 말을 걸자.

그는 에아다오인을 안식에 들게 해준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녀를 위해 준비한 지팡이를 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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