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 남겨진 것’ 퀘스트는 보루 ‘투르 둘라’를 정복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예언자’를 먼저 클리어하면 활성화되며 아스타로트에게 최후를 맞이한 학자 유인의 수습생 에아다오인의 영혼을 찾아 안식에 들게 하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부가 퀘스트 '예언자' 클리어 후 2. 장소: 투르 둘라(스코스글렌) 3. 의뢰인: 학자 유인
이번 퀘스트는 보루 ‘투르 둘라‘를 정복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예언자‘를 먼저 클리어해야 활성화된다.
학자 유인이 죽은 수습생의 영혼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번처럼 학자 유인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2. 퀘스트 공략
1. 에아다오인의 영혼 수색 학자 유인의 예전 수습생이 아스타로트가 공격했을때 죽었다고 한다. 유인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깊은 숲을 배회하는 수습생의 영혼을 감지했다. 그가 내게 그녀의 영혼을 찾아 달라고 했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깊은 숲 오른쪽에 퀘스트 지역이 활성화된다.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곳으로 가자.
이곳으로 가면 불타버린 시체가 한 구 있다.
2. 에아다오인의 유해 조사 3. 에아다오인의 영혼 물리치기 에아다오인이 죽은 곳을 발견했다. 유해를 살펴보면 젊은 드루이드가 무슨 일을 당한 것인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체를 클릭하면 에아다오인의 유령이 나타나며 전투가 시작된다.
빠르게 그녀에게 안식을 선사해 주자.
4. 학자 유인에게 돌아가기 에아다오인의 영혼은 이제 추방되어 안식에 들었다. 투르 둘라로 돌아가서 유인에게 알아낸 사실을 전해야 한다.
에아다오인을 처치했다면 다시 투르 둘라로 돌아가 학자 유인에게 말을 걸자.
그는 에아다오인을 안식에 들게 해준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녀를 위해 준비한 지팡이를 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에아다오인의 정신(희귀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