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 외상값 갚기

티르메어에 있는 한 남자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플레이어에게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에 있는 여관 관리인에게 자신이 곧 외상값을 갚으러 간다는 말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후
2. 위치: 티르메어(스코스글렌 - 장막의 황무지)
3. 의뢰인: 니알

부가 퀘스트 ‘해충 창궐‘, ‘먹다 보면 익숙해지는 맛‘과 함께 서막을 클리어한 다음 티르메어에 방문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퀘스트다.

다음 퀘스트를 받을 장소로 이동하기만 하면 되는 퀘스트이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수행하는 것이 좋다.

니알은 순간이동진 동남쪽에 있다.

외상값 갚기 시작 위치
한 남자가 "부탁"을 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니알

2.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으로

1. 여관 관리인 토르벤과 대화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으로 가서 니알의 외상값에 관해 여관 관리인 토르벤과 이야기해야 한다.

퀘스트를 받은 다음 통통한 거위 여관으로 가자.

여관은 고산지 황야에 있다.

통통한 거위 아래 여관 위치

이곳에 도착한 다음 여관 관리인 토르벤에게 말을 걸자.

여관 관리인 토르벤

그에게 말을 걸면 웃으면서 이번 주만 해도 플레이어를 포함한 다섯 명이 와서 외상값을 갚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광물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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