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 도둑맞은 책략

한 도둑이 몰래 용병으로 위장한 다음 기사들과 함께 브레이스태그에 들어와 의뢰인이 산모를 치유하려고 준비해둔 룬 부적을 훔쳐 갔다.

의뢰인은 그 도둑을 처치하고 부적을 가져와달라고 플레이어에게 의뢰한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후
2. 위치: 브레이스태그(스코스글렌 - 울부짖는 언덕)
3. 의뢰인: 메린

이번 부가 퀘스트는 ‘굶주린 하천‘퀘스트처럼 서막을 클리어한 다음 브레이스태그에 도착하면 바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다.

의뢰인인 메린은 마을 북쪽에 있다.

굶주린 하천 시작 위치
별것 아닌 듯한 도둑질 때문에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의 목숨이 위험해졌습니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메린

2. 다르셀을 처치하자.

1. 다르셀에게서 룬 부적 획득
다르셀이라는 도둑이 아픈 어머니와 아이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룬 부적을 훔쳐 갔다. 부적이 없으면 이 가족은 죽고 말 것이다.

다르셀을 찾아 브레이스태그에 있는 메린에게 부적을 돌려줘야 한다.

퀘스트를 받으면 브레이스태그 위쪽 지역에 퀘스트 지역이 표시된다.

퀘스트 지역

퀘스트 지역을 탐험하다 보면 목표인 다르셀이 나타난다.

산적들을 소환하는 것 말고는 주의할 것이 없는 정예 몬스터니 쉽게 처치해 주자.

다르셀

그를 처치하면 룬 부적을 떨어뜨린다.

룬 부적
2. 메린에게 돌아가기
도둑 다르셀은 처리했고, 이제 룬 부적을 브레이스태그에 있는 메린에게 가져가야 한다.

이제 다시 브레이스태그로 돌아가 메린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폐품 보관함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