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치료법’은 디아블로 4 케지스탄의 거친 해안선에 있는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가라앉은 자들이 먹고 반쯤 소화된 ‘파래’가 괴사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이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43 달성
2. 장소: 강철늑대단 야영지(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
3. 의뢰인: 아사이파
‘희한한 치료법’은 ‘늑대의 명예‘, ‘웅덩이의 수호자들‘, ‘사냥 개시‘와 함께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에 있는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4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43이 되면 활성화된다.
의뢰인인 아사이파는 야영지 북서쪽에 있다.

강철늑대단이 기분 나쁜 약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라앉은 자들이 먹고 반쯤 소화한 ‘파래’가 괴사해서 썩어가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하며 플레이어에게 이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2. 퀘스트 공략
1. 소화된 파래 획득: 12
강철늑대단의 아사이파에게 가라앉은 자가 소화한 바다 식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역겨운 일이지만, 그런 파래에는 의학적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가라앉은 자들은 수포로 뒤덮인 하천의 톱니 해안에 출몰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서쪽에 있는 톱니 해안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가라앉은 자들은 미니맵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다.
이곳으로 가서 가라앉은 자들을 처치하자.

그러면 일정 확률로 퀘스트 아이템 ‘소화된 파래’를 얻게 된다.

2. 아사이파에게 돌아가기
가라앉은 자에게서 파래를 모았다.
이제 이것을 강철늑대단 야영지에 있는 아사이파에게 가져가야 한다.
소화된 파래를 모두 얻었다면 다시 야영지로 돌아가 아사이파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이 파래가 지금은 별 볼 일 없어 보이겠지만 누군가의 팔다리를 지켜줄 거라고 말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약초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