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피난처를 찾아서

‘피난처를 찾아서’는 레벨이 43이 되면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에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한 무리의 여행자들의 마차가 비탈에서 넘어져 싣고 있던 보급품을 플레이어가 가지러 가는 이야기다.

‘피난처를 찾아서’는 ‘사냥 개시‘와 함께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 지역에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로 서막을 클리어하고 레벨이 43이 되면 그을린 곡지에서 수행할 수 있다.

피난처를 찾아서 시작 위치

의뢰인 타미야는 보급품을 실은 마차가 가파른 비탈에서 넘어졌고 보급품을 가지러 아래로 내려가려던 참에 뭔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한다.

의뢰인 타미야

퀘스트가 시작되면 바로 아래에 퀘스트 지역이 활성화된다.

퀘스트 지역

이곳으로 내려가면 ‘잃어버린 물자’가 있을 것이다.

물자를 얻으러 가기 전 야생형 몬스터들이 등장하니 가볍게 처치해 주자.

잃어버린 물자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 ‘잃어버린 물자’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아이템 잃어버린 물자

물자를 얻었다면 다시 타미야에게로 가서 말을 걸자.

그녀는 강철늑대단 야영지에 있는 병참장교 하다드에게 꼭 갈 것이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한다.

강철늑대단 야영지로 간 다음 병참장교 하다드에게 말을 걸자.

병참장교 하다드

그는 타미야는 좋은 친구이자 뛰어난 요리사라며 도움을 준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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