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를 찾아서’는 레벨이 43이 되면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에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한 무리의 여행자들의 마차가 비탈에서 넘어져 싣고 있던 보급품을 플레이어가 가지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43 달성
2. 장소: 그을린 곡지(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
3. 의뢰인: 타미야
‘피난처를 찾아서’는 ‘사냥 개시‘와 함께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 지역에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로 서막을 클리어하고 레벨이 43이 되면 그을린 곡지에서 수행할 수 있다.

한 나그네 무리가 달구르로 가던 중에 불운한 최후를 맞이했다.
의뢰인 타미야는 보급품을 실은 마차가 가파른 비탈에서 넘어졌고 보급품을 가지러 아래로 내려가려던 참에 뭔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한다.

2. 퀘스트 공략
1. 잃어버린 물자 획득
한 무리의 여행자들이 벼랑 끝에서 불운을 만났다.
아래의 균열에서 이들이 가지고 있던 물자를 가져오는 건 별일 아닐 것이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바로 아래에 퀘스트 지역이 활성화된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잃어버린 물자’가 있을 것이다.
물자를 얻으러 가기 전 야생형 몬스터들이 등장하니 가볍게 처치해 주자.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 ‘잃어버린 물자’를 얻을 수 있다.

2. 타미야와 대화
야생 동물들이 아래의 균열을 보금자리로 삼았던 것 같다.
여행자들이 조심했기에 다행이었다.
물자들을 타미야에게 돌려줘야겠다.
물자를 얻었다면 다시 타미야에게로 가서 말을 걸자.
그녀는 강철늑대단 야영지에 있는 병참장교 하다드에게 꼭 갈 것이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한다.
3. 하다드와 대화
다행히 내가 모은 물자가 도움이 될 듯하다.
달구르에 있는 나그네들이 무사한지 확인해 봐야겠다.
강철늑대단 야영지로 간 다음 병참장교 하다드에게 말을 걸자.

그는 타미야는 좋은 친구이자 뛰어난 요리사라며 도움을 준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가죽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