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파헤쳐진 후회

‘파헤쳐진 후회’는 ‘뒤엉킨 기억’, ‘커지는 기억’을 잇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로 티무의 약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일부 되찾게 된 크레스는 플레이어에게 어떤 얕은 무덤을 판 다음 안에 있는 것을 불태워달라 부탁한다.

‘파헤쳐진 후회’는 ‘뒤엉킨 기억’, ‘커지는 기억’을 잇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로 이전 두 퀘스트와 동일하게 가시의 칩거에서 수행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곳은 속삭임의 나무이다.

파헤쳐진 후회 시작 위치

의뢰인 크레스는 가시의 칩거에 쓰러져 고통받는 살아있는 사체이다.

의뢰인 크레스

그는 플레이어에게 한 얕은 무덤을 파 안에 있는 것을 벽지의 장작더미에 불태워달라 부탁하고 퀘스트가 시작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속삭임의 나무 남쪽에 있는 소멸한 영혼의 늪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아래 이미지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자.

얕은 무덤 위치

이곳으로 가면 얕은 무덤을 보게 될 것이다.

얕은 무덤

무덤에서 퀘스트 아이템 ‘피 뽑힌 유해’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아이템 피 뽑힌 유해

이제 버림받은 해안에 있는 벽지로 이동해 아래에 있는 퀘스트 지점으로 가면 장작더미가 있다.

이것을 클릭하여 유해를 불태우자.

장작 더미

이제 크레스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유해의 이름이 하우슬이며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희생자인 것을 기억해 내고 흐느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내장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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