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치료하지 못하는 것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필사적인 조치‘, ‘늪의 선물‘과 함께 하웨자르 – 쓸쓸한 언덕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초기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아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조각난 봉우리에서 치료제를 구하러 온 남성을 호위해 주는 이야기다.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필사적인 조치‘, ‘늪의 선물‘과 함께 하웨자르 – 쓸쓸한 언덕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웨지나니 북동쪽에 있는 쓸쓸한 길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마을은 웨지나니로 퀘스트를 수행하러 가는 동선에 번외 던전 ‘사교도의 성채‘가 있으니 잠시 들러 이곳을 클리어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료하지 못하는 것 시작 위치

의뢰인 네반은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웨지나니로 가는 중 혼자 가기 어려워 플레이어에게 동행을 부탁하고 플레이어는 이를 수락하며 퀘스트가 시작된다.

치료하지 못하는 것 의뢰인 네반

퀘스트가 시작되면 네반이 동료로 합류하고 3개의 퀘스트 지점이 생성된다.

치료하지 못하는 것 퀘스트 지역

이제 이 지점으로 네반을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퀘스트는 그가 약초를 캘 때까지 몰려드는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아니라 퀘스트 지점으로 데려가면 끝이기 때문에 필드 몬스터들을 정리하며 가기보다는 탈것에 탑승하여 빠르게 퀘스트 지점만 찍는 것이 효율적이다.

네반의 사연

퀘스트 지점에 도착하면 그는 자신의 아이가 약해지고 있으며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직접 약을 구하러 왔다는 눈물나는 사연을 들려준다.

약초를 모두 모았다면 이제 웨지나니로 가자.

이곳의 퀘스트 지점으로 가면 네반이 동료에서 이탈한다.

막사 앞에 서있는 네반에게 말을 걸자.

그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신이 이곳에 약을 구하러 온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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