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의 딸 퀘스트는 세리가에 있는 드루이드에게 최초의 드루이드인 바실리가 직접 심고 키운 참나무가 병들어 투르 둘라 아래 뿌리에 있는 큰참나무 조각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이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메인 퀘스트 2막 '또다시 꽂히는 비수' 클리어 후 2. 장소: 세리가(스코스글렌-에메랄드 추격로) 3. 의뢰인: 바실리의 나무 지킴이 알바드
참나무의 딸은 2막 ‘또다시 꽂히는 비수‘를 클리어하면 ‘상인 꿈나무‘, ‘산적의 피‘와 함께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다.
약해지고 있는 바실리의 나무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퀘스트의 의뢰인인 알바드는 순간이동진에서 가장 먼 북동쪽에 있다.
그에게 말을 걸어보자.
알바드는 최초의 드루이드 바실리가 직접 키운 참나무가 병들어 투르 둘라 아래 뿌리에 있는 큰참나무 조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2. 퀘스트 공략
1. 아래뿌리에서 잘라낸 뿌리 손에 넣기 바실리의 나무를 지키는 알바드라는 드루이드를 만났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나무가 병들어 투르 둘라 아래의 아래뿌리에서 캐낸 큰참나무의 조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곳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퀘스트를 위해 번외 던전 ‘아래 뿌리‘로 가자.
이 던전은 보루 ‘투르 둘라‘를 먼저 정복해야만 활성화된다.
아래뿌리는 부패의 미궁, 제물의 방, 감염된 저수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퀘스트 아이템은 부패의 미궁에 위치해 있다.
부패의 미궁 어딘가에 아래의 이미지처럼 나무뿌리가 있는데 마우스를 대면 ‘뿌리 청소하기’가 활성화된다.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 ‘잘라낸 뿌리’를 얻게 된다.
2. 지킴이 알바드에게 돌아가기 아래뿌리에 가서 큰참나무를 조금 베었다. 지킴이 알바드에게 가져가서 그가 바실리의 나무를 치유할 수 있는지 봐야겠다.
잘라낸 뿌리를 얻었다면 던전을 나온 다음 세리가로 돌아가 알바드에게 돌아가 말을 걸자.
그는 잘라낸 뿌리를 보더니 굉장히 기뻐하고 나무가 생기를 되찾을 것이라 말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중얼거리는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