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평화’는 이전 부가 퀘스트인 ‘금보다 값진 것‘, ‘뱀의 머리‘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이야기로 평화가 찾아온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함께 이교도들의 음모와 싸운 아사와 다우드를 만나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부가 퀘스트 '뱀의 머리' 클리어 후
2. 장소: 강철늑대단 야영지(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
3. 의뢰인: 아사
‘찰나의 평화’는 ‘금보다 값진 것‘과 ‘뱀의 머리‘를 잇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다.
이전 퀘스트를 클리어했다면 바로 퀘스트가 이어지지만 만약 취소했다면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시작할 수 있다.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왔지만, 대가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2. 퀘스트 공략
1. 야영지에 있는 아사와 대화
이교도를 막았으니 이제 강철늑대단도 잠시나마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야영지에 있는 아사 및 다우드와 이야기해 봐야 한다.
야영지에 있는 아사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부상을 입은 다우드를 솜씨 좋은 치유사에게 맡겼으며 그가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 다우드와 대화
하다드와 아사가 다우드와 이야기해 보라 했다.
그는 구호 막사에서 회복하는 중이다.
이제 치료 중인 다우드에게 가서 말을 걸자.

안타깝게도 그는 치유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기에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입던 방어구를 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강철늑대단 방어구(희귀 흉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