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찰나의 평화

‘찰나의 평화’는 이전 부가 퀘스트인 ‘금보다 값진 것‘, ‘뱀의 머리‘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이야기로 평화가 찾아온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함께 이교도들의 음모와 싸운 아사와 다우드를 만나는 이야기다.

‘찰나의 평화’는 ‘금보다 값진 것‘과 ‘뱀의 머리‘를 잇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다.

이전 퀘스트를 클리어했다면 바로 퀘스트가 이어지지만 만약 취소했다면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시작할 수 있다.

찰나의 평화 시작 위치

야영지에 있는 아사에게 말을 걸자.

아사

그녀는 부상을 입은 다우드를 솜씨 좋은 치유사에게 맡겼으며 그가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치료 중인 다우드에게 가서 말을 걸자.

다우드

안타깝게도 그는 치유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기에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입던 방어구를 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강철늑대단 흉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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