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한 골동품’은 디아블로 4 메마른 평원 – 참바타르 등성이에서 수행할 수 있는 2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다리가 불타버린 부상자에게서 그녀의 고용주가 의뢰한 유물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10레벨 달성
2. 장소: 펄펄 끓는 평원(메마른 평원-참바타르 등성이)
3. 의뢰인: 사미라
‘진기한 골동품’은 ‘유물 사냥꾼 사냥하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퀘스트로 ‘죄의 무게‘와 함께 메마른 평원 – 참바타르 등성이에서 수행할 수 있다.
한 골동품 수집가가 감독관들의 진기한 유물을 찾습니다.
의뢰인인 사미라는 펄펄 끓는 평원에서 홀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돈이 되는 유물을 찾기 위하여 라크란에게 고용되었지만 다리가 불타버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플레이어에게 라크란이 알려준 동작 마법을 사용하여 유물을 그에게 보낸 다음 보수를 나눠 갖자고 제안한다.
2. 퀘스트 공략
1. 이글거리는 웅덩이에서 유물 찾기
이글거리는 웅덩이 주위에 널린 유물 사이에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기묘한 유물을 찾는다는 부상자를 만났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사미라 주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되며 주변에 ‘수수께끼의 항아리’라는 오브젝트가 활성화된다.
이것을 클릭하고 다니자.
…는 아니고 놀랍게도 유물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의 이미지의 장소로 가도록 하자.
2. 유물에 동작 마법 쓰기
묘한 어둠을 띠고 진동하는 듯한 이상한 유물을 발견했다.
여기의 항아리를 클릭하면 ‘악랄한 유물’이 나타난다.
이것을 클릭하면 플레이어가 사미라에게 배운 동작 마법을 사용하고 곧바로 항아리가 사라져 버린다.
3. 라크안과 대화
라크안이라는 골동품 수집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기묘하고 불길한 유물에 관해 잘 아는 듯하다.
이제 운명의 은신처에 있는 사미라의 고용주인 라크안을 만나러 가자.
그는 순간이동진 바로 오른쪽에 있다.
그는 플레이어가 찾아온 유물이 평원의 감독관이 갖고 있던 것으로 이런 유물이 하나 더 있으니 찾아달라고 하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어 그에게서 다음 퀘스트 ‘유물 사냥꾼 사냥하기‘ 의뢰를 받을 수 있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보석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