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죄의 무게

‘죄의 무게’는 디아블로 4의 메마른 평원 – 참바타르 등성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가족들이 삼위일체단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고 죽은 의뢰인 자매들의 유품을 거두고 이들의 장례를 치러주는 이야기다.

‘죄의 무게’는 ‘진기한 골동품‘과 함께 메마른 평원 – 참바타르 등성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펄펄 끓는 평원에서 수행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곳은 운명의 은신처다.

죄의 무게 시작 위치

의뢰인인 네크히는 삼위일체단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남은 사람들을 묶어 산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의뢰인 네크히

퀘스트가 시작되면 시작 지점 북쪽에 두 개의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죄의 무게 퀘스트 지역

다와의 팔찌는 버림받은 승천길, 나라아의 팔찌는 시보의 가시라는 곳에서 얻을 수 있다.

이곳에 가서 삼위일체단을 쓰러뜨리며 탐색을 하다 보면 주변 곳곳에 까맣게 탄 시체가 있는데 이것들을 클릭해가며 다와와 나라아의 팔찌를 찾아야 한다.

오브젝트: 까맣게 탄 시체

팔찌의 정확한 위치는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도록 하자.

다와와 나라아 팔찌 위치

이곳의 각각의 시체들을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으로 이 둘의 팔찌를 얻게 된다.

퀘스트 아이템 다와와 나라아의 팔찌 설명

팔찌를 모두 얻었으면 네크히에게 돌아가자.

불행히도 그녀는 이미 스스로 유황에 몸을 던진 후였다.

그녀가 있던 자리를 보면 ‘네크히의 고백’ 두루마리가 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그녀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네크히의 고백

‘네크히의 고백’ 두루마리 왼쪽을 보면 조각난 팔찌를 웅덩이에 넣을 수 있는 상호작용이 활성화된다.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조각된 팔찌를 웅덩이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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