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유일한 치료제

‘유일한 치료제’는 ‘위험한 여행‘, ‘폐허로 가는 길‘에서 내용이 이어지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로 상처가 점점 곪아가고 있는 사막 길잡이 마주브를 도와 치료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를 구제해 주는 이야기다.

‘유일한 치료제’는 ‘위험한 여행‘, ‘폐허로 가는 길‘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마지막 부가 퀘스트로 이전 퀘스트를 완료하면 따로 받을 필요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만약 취소하게 되었다면 케지스탄 – 황색 사막에 있는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에서 수행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곳은 보루 ‘폐허의 제단‘과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타르사락이다.

유일한 치료제 시작 위치

마주브를 클릭하여 그의 상태를 확인하자.

그러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대충 짐작 갈 것이다.

마주브 살펴보기

마주브에게 말을 걸면 플레이어에게 평생 모은 돈을 다 가져도 좋으니 자신의 궤짝을 뒤져 유령 야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의 은신처로 들어간다.

이제 인스턴스 던전 ‘마주브의 은신처’가 활성화되니 이곳으로 들어가자.

마주브의 은신처

은신처에 들어가면 중앙에 마주브가 괴로워하고 있고 왼쪽에 그의 보관함이 있다.

보관함을 클릭하면 금화와 퀘스트 아이템 ‘유령 야자 꽃‘을 얻을 수 있다.

마주브의 보관함

꽃을 마주브에게 전달해 주면 그가 꽃잎을 빻던 중 파리형 악마로 변해버리고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

악마로 변해버린 마주브

마주브에게 안식을 선사해 주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도전 과제 ‘위험한 여행‘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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