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사냥꾼 사냥하기’는 디아블로 4의 메마른 평원 – 참바타르 등성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진기한 골동품‘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가 퀘스트로 라크안이 보낸 유물 사냥꾼을 찾아 그에게 도움을 주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부가 퀘스트 '진기한 골동품' 클리어
2. 장소: 운명의 은신처(메마른 평원-참바타르 등성이)
3. 의뢰인: 골동품 수집가 라크안
‘유물 사냥꾼 사냥하기’는 ‘진기한 골동품‘에서 이어지는 부가 퀘스트로 운명의 은신처에서 시작할 수 있다.
라크안이 수집하고 싶은 골동품이 있다면서 또 이상한 유물을 구해 달라고 한다.
의뢰인인 라크안은 전에 언급한 다른 유물이 콰라 이수에 있길 바라며 그곳에 사냥꾼을 보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며 그의 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도움을 달라고 부탁한다.
2. 퀘스트 공략
1. 종적을 감춘 유물 사냥꾼 찾기
라크안이 다른 유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걸 가져올 유물 사냥꾼을 보냈다고 했다.
그 사냥꾼을 찾으면 유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저주받은 황야에 있는 사라안의 언덕이라는 곳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이곳은 보루 ‘콰라 이수의 폐허‘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먼저 이곳을 정복했다면 순간이동진을 사용하여 빠르게 이동하도록 하자.
이곳으로 가면 라크안이 언급한 사냥꾼 아바안이 있다.
2. 유물 사냥꾼이 조사하는 동안 기다리기
유물 사냥꾼에게 듣기로, 내가 찾는 물건은 돌로 변한 시체들이 즐비한 곳에 숨겨져 있다고 한다.
이 유물은 어떤 저주를 품고 있는 것일까?
그에게 말을 걸면 유물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얼마 안 가 그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돌이 되어버리고 곧바로 주변에 해골들이 등장한다.
3-1. 해골 처치
3-2. 남은 해골 처치
해골들은 총 두 번 등장하며 모두 정예 몬스터가 등장하니 빠르게 없애버리도록 하자.
4. 수수께끼의 항아리 뒤지기
5. 유물에 동작 마법 쓰기
이제 아바안을 돌로 만들어버린 수수께끼의 항아리를 클릭하자.
그러면 이전처럼 악랄한 유물 등장하는데 다시 한번 클릭해 주자.
6. 라크안과 대화
유물이 사라지면 라크안이 플레이어 근처에 도착하니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사냥꾼을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지만 플레이어에게 가능성을 보았고 마지막 유물을 찾는 것을 도전해 보라고 말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후 다음 부가 퀘스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활성화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광물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