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위험한 여행

‘위험한 여행’은 메인 퀘스트 3막의 ‘엘리아스의 궁전‘ 챕터를 클리어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로 한 사막의 길잡이가 악마들에게 공격당해 독에 감염되어 치료에 필요한 해독초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위험한 여행’은 메인 퀘스트 3막 괴물의 탄생 – ‘엘리아스의 궁전‘ 챕터를 클리어하면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로 황색 사막에 있는 기름 웅덩이에서 수행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마을은 보루 ‘폐허의 제단‘으로 이곳을 정복하지 않았다면 강철늑대단 야영지에서 출발하도록 하자.

위험한 여행 시작 위치

의뢰인 마주브는 기름 웅덩이에서 한 시체 앞에 서 있는 남성으로 3막 마지막 챕터에서 플레이어의 제안을 거절했던 길잡이 중 한 명이다.

괘씸하겠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자.

의뢰인 마주브

그는 타르사락으로 가던 중 독을 가진 악마들의 공격을 받아 팔을 물리게 되었고 독이 퍼지고 있는 상태로 플레이어에게 해독을 위한 꽃을 구해달라고 의뢰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플레이어 주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아래 이미지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자.

유령 야자 위치

이곳으로 가면 유령 야자가 있다.

유령 야자

꽃을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 ‘유령 야자 꽃‘을 얻게 된다.

유령 야자 꽃 설명

이제 마주브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딱 맞춰 왔다며 약초를 이용하여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 거라며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하지만… 상처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다음 부가 퀘스트 ‘폐허로 가는 길‘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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