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나쁜 자들’은 디아블로 4의 메마른 평원 – 흉터 난 지역에서 실시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위험한 근무를 서게 된 경비원이 자신의 급료의 반을 줄 테니 무사히 근무를 끝내기 위해 언데드를 처치해달라는 의뢰를 하며 시작된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25 달성
2. 장소: 타무르 내륙지역(메마른 평원-흉터 난 해안)
3. 의뢰인: 경비병 나얀
‘운수 나쁜 자들’은 서막을 클리어한 다음 25레벨을 달성하면 메마른 평원 – 흉터 난 해안에 활성화되는 부가 퀘스트다.
한 경비병이 근무 시간 동안 아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의뢰인인 나얀은 타무르 내륙지역에 있는데 이곳은 알주다에서 나오는 길 바로 앞에 있다.
그는 근무를 누가 하느냐를 두고 제비 뽑기를 하다가 또 걸렸고 근무를 무사히 끝내고 싶기에 플레이어에게 급료의 반을 줄 테니 언데드를 처치해달라고 의뢰한다.
2. 퀘스트 공략
1. 흉터 난 해안에 있는 좀비 처치: 50
한 경비병은 운 나쁘게도 알주다의 성문을 언데드에게서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내게 언데드를 처리해서 근무 시간을 조용히 넘길 수 있게 해 주면, 급료를 절반 주겠다고 약속했다.
흉터 난 해안에 득시글거리는 언데드의 수를 보면,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흉터 난 해안 중앙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퀘스트 지역 상관없이 좀비들이 근처에 있으면 붉은색 점으로 표시되니 눈에 보이는 모든 좀비 몬스터들을 처치하자.
2. 나얀에게 돌아가기
흉터 난 해안에 있는 언데드를 제법 많이 잡았다.
이제 알주다 밖에 있는 나얀에게 돌아가서 무사한지 봐야겠다.
이제 다시 나얀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별다른 일 없이 근무가 끝났다며 플레이어에게 약속한 사례를 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폐품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