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미신’은 디아블로 4의 메인 퀘스트 5막 [가라앉은 사원] 챕터를 클리어하면 ‘마녀의 분노’와 함께 활성화되는 두 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부패범람 삼각주를 탐험하던 플레이어가 한 쪽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메인 퀘스트 5막 [가라앉은 사원] 챕터 클리어 후
2. 장소: 갑판 장교의 재난(하웨자르 - 부패범람 삼각주)
‘여행자의 미신’은 메인 퀘스트 5막 [가라앉은 사원] 챕터를 클리어하면 ‘마녀의 분노‘와 함께 부패범람 삼각주에 형성되는 두 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장소는 속삭임의 나무이다.
여행자의 미신 의식을 거행해 봐야 합니다.
이 구역의 갑판 장교의 재난으로 가면 ‘급히 갈겨쓴 쪽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이 쪽지를 클릭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면, 목적지까지 무사히 인도해 줄 것이다.
그녀를 무시하면, 이 가련한 바보들과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리라.
2. 퀘스트 공략
1. 편지의 수수께끼 풀기
한 여행자가 거행한 미신 의식과 그 결과로 얻은 은총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나도 똑같이 할 수 있으려나?
이제 메마른 평원의 부가 퀘스트인 ‘어머니 거부하기‘처럼 수수께끼와 관련된 감정 표현을 해야한다.
수수께끼의 답은 ‘안녕’이다.
키보드의 ‘E’키를 누르면 기본적으로 안녕이 등록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숨겨진 궤짝 조사
난파선이 많은 곳에서 여행자가 말한 대로 미신 의식을 거행했더니 웬 궤짝이 나타났다.
안에 쓸 만한 것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감정 표현을 하면 석상 밑에 숨겨진 궤짝이 나타난다.
이것을 열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