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여행자의 미신

‘여행자의 미신’은 디아블로 4의 메인 퀘스트 5막 [가라앉은 사원] 챕터를 클리어하면 ‘마녀의 분노’와 함께 활성화되는 두 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부패범람 삼각주를 탐험하던 플레이어가 한 쪽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여행자의 미신’은 메인 퀘스트 5막 [가라앉은 사원] 챕터를 클리어하면 ‘마녀의 분노‘와 함께 부패범람 삼각주에 형성되는 두 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장소는 속삭임의 나무이다.

여행자의 미신 시작 위치

이 구역의 갑판 장교의 재난으로 가면 ‘급히 갈겨쓴 쪽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이 쪽지를 클릭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급히 갈겨쓴 편지

이제 메마른 평원의 부가 퀘스트인 ‘어머니 거부하기‘처럼 수수께끼와 관련된 감정 표현을 해야한다.

수수께끼의 답은 ‘안녕’이다.

키보드의 ‘E’키를 누르면 기본적으로 안녕이 등록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 안녕

감정 표현을 하면 석상 밑에 숨겨진 궤짝이 나타난다.

이것을 열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숨겨진 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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