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어머니 거부하기

‘어머니 거부하기’는 디아블로 4의 메마른 평원 – 아바루 균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이곳을 탐험하던 플레이어가 수수께끼의 글이 적힌 종이를 발견하고 이 문제와 관련된 감정 표현을 하러 가는 이야기다.

‘어머니 거부하기’는 메인 퀘스트 3막의 챕터 3인 ‘피와 먼지의 도시‘에서 ‘회상의 순간’을 클리어하면 ‘필연적인 처벌‘과 함께 활성화되는 2개의 부가 퀘스트다.

어머니 거부하기 시작 위치

퀘스트가 표시된 곳으로 가면 ‘찢어진 쪽지’가 바닥에 펼쳐져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찢어진 쪽지

퀘스트가 시작되면 투스마 균열 가장 북쪽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이곳은 3막 챕터 2 ‘아바루 균열‘ 챕터에서 신단지기 겐바르와 전투를 치른 곳이며 번외 던전 ‘어두운 골짜기’의 입구 주변이다.

퀘스트 지역

이곳으로 가면 겐바르가 릴리트의 동상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던 장면이 기억날 것이다.

여기에서 메마른 평원 부가 퀘스트인 ‘오랜 전통 계승하기‘처럼 수수께끼의 문구를 대표하는 감정 표현을 해야 한다.

대표 문구는 ‘거부’로 이와 관련된 감정표현은 ‘아니오’다.

먼저 알파벳 ‘E’키를 누른 다음 사용자 지정을 클릭하자.

사용자 지정 버튼

감정표현 탭에서 ‘아니오’를 찾아 클릭한 다음 휠 사용자 지정 커맨드에 옮기고 변경 내용을 적용해 주자.

감정 표현 아니오

다시 ‘E’를 눌러 감정 표현을 불러온 다음 ‘아니오’를 누르자.

그러면 오른쪽 하단에 숨겨져 있던 ‘이단자의 보관함’이 등장한다.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단자의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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