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알카르누스의 그림자

‘알카르누스의 그림자’는 디아블로 4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의 쓸쓸한 척박지라는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알카르누스의 기운에 영향을 받은 악마들을 퇴치하여 이들로 인하여 발이 묶인 피난민들을 도와주는 이야기다.

‘알카르누스의 그림자’는 ‘기일을 넘긴 급료‘, ‘강철의 흔적‘과 함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쓸쓸한 척박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레벨 20을 달성하면 활성화된다.

알카르누스의 그림자 시작 위치

의뢰인인 토를로스에게 말을 걸면 알카르누스에서 괴물들이 밀려와 길을 갈 수 없게 되어 플레이어에게 이들을 처치해 길을 뚫어 달라고 부탁한다.

의뢰인 토를로스

퀘스트가 시작되면 플레이어 주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알카르누스의 그림자 퀘스트 지역

처치해야 되는 파리형 악마들은 소름돋는 흉물과 전염성 숙주다.

이들은 미니맵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되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름 돋는 흉물

악마들을 모두 처치했다면 다시 토를로스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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