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르누스의 그림자’는 디아블로 4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의 쓸쓸한 척박지라는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알카르누스의 기운에 영향을 받은 악마들을 퇴치하여 이들로 인하여 발이 묶인 피난민들을 도와주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20 달성
2. 장소: 쓸쓸한 척박지(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
3. 의뢰인: 토를로스
‘알카르누스의 그림자’는 ‘기일을 넘긴 급료‘, ‘강철의 흔적‘과 함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쓸쓸한 척박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레벨 20을 달성하면 활성화된다.
발이 묶인 피난민 무리를 악마들이 괴롭힙니다.
의뢰인인 토를로스에게 말을 걸면 알카르누스에서 괴물들이 밀려와 길을 갈 수 없게 되어 플레이어에게 이들을 처치해 길을 뚫어 달라고 부탁한다.
2. 퀘스트 공략
1. 쓸쓸한 척박지에 있는 파리 악마 처치: 12
피난민들이 길을 가다가 파리 악마들에게 공격당했다.
알카르누스에서 나오는 악의 기운에 악마들이 꼬인 듯하다.
내가 길을 뚫지 않으면 여행자들이 길을 갈 수 없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플레이어 주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처치해야 되는 파리형 악마들은 소름돋는 흉물과 전염성 숙주다.
이들은 미니맵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되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토를로스에게 돌아가기
길에 득시글거리는 파리 악마들을 소탕했다.
토를로스에게 돌아가서, 서두르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거라 말해 줘야겠다.
악마들을 모두 처치했다면 다시 토를로스에게 돌아가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보석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