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순례자의 발자취

‘순례자의 발자취’는 케지스탄 – 황색 사막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이 지역을 탐험하던 플레이어가 바닥에 놓인 오래된 책을 읽게 되고 책에 적혀있는 장소로 간 다음 이와 관련된 감정 표현을 하는 이야기다.

‘순례자의 발자취’는 ‘말라붙은 땅‘, ‘신앙의 상징‘, ‘북부의 도살자들‘, ‘신기루‘와 함께 케지스탄 – 황색 사막에서 수행할 수 있는 5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이글거리는 광야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마을은 강철늑대단 야영지로 보루 ‘폐허의 제단‘을 클리어했다면 이곳에 순간이동진이 생성되어 더욱 빨리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순례자의 발자취 시작 위치

이곳에 가면 오래된 책이 있는데 이것을 읽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오래된 책

퀘스트가 시작되면 북쪽에 있는 자카룸 예배당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퀘스트 지역

이곳으로 가면 한 석상을 볼 수 있다.

자카룸 예배당 석상

이 석상 앞에 선 다음 메마른 평원의 부가 퀘스트인 ‘어머니 거부하기‘처럼 수수께끼의 문구의 핵심이 되는 감정 표현을 해야 한다.

정답은 ‘따라와’로 E 버튼을 누른 후 감정 표현에서 따라와를 선택하자.

감정 표현 따라와

정답을 맞히면 석상 오른쪽에 믿음 있는 자를 위한 은총이라는 상자가 나타난다.

믿음 있는 자를 위한 은총

이것을 클릭하면 상자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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