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헌신은 서막 클리어 후 레벨 22가 되면 케드바르두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성역의 재건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알주다로 찾아오라는 건축가 라크렌이라는 남성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22 달성 2. 장소: 케드바르두(메마른 평원-코타마 초원) 3. 의뢰인: 후순
사악한 헌신은 서막을 클리어하고 케드바르두에 도착하면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로 ‘도둑들의 기근‘과 달리 바로 시작할 수 없고 22레벨을 달성해야만 활성화된다.

한 상인이 폐허가 된 마을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의뢰인인 후순은 3막 ‘괴물의 탄생 – 케드바르두’ 챕터에서 로라스가 드러누워 있는 곳 옆에 있다.

그는 석공 훈련을 받기 위해 남쪽으로 갈 것이라 말하고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알주다에 있는 라크렌을 찾아가라는 말을 남긴다.
2. 퀘스트 공략
1. 알주다로 이동해 석공 라크렌 찾기 라크렌이라는 건축가가 "성역 재건"에 힘을 보태고 싶으면 알주다로 찾아오라며 일꾼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라크렌이라는 자를 찾아서 이 공고에 관해 물어봐야겠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케드바르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알주다에 퀘스트 지역이 표시된다.

알주다로 이동해 순간이동진 위에 초록색 옷을 입은 라크렌에게 말을 걸자.

그는 잃어버린 기념비에서 만나 이 세계의 재건을 시작하자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린다.
2. 잃어버린 기념비에서 라크렌 만나기 라크렌은 성역을 조금씩 조금씩 재건하면 된다고 한다. 흉터 난 해안의 잃어버린 기념비 근처로 그를 찾아가기만 하면, 성역 재건이라는 대사를 시작할 수 있다.
라크렌이 말한 잃어버린 기념비로 가자.
이곳은 알주다 북서쪽에 있는 흉터난 해안에 있다.

3. 잃어버린 기념비 아래에 있는 묘실 조사
기념비 밑에 ‘잃어버린 기념실’이라는 인스턴스 던전이 열려있다. 여기로 들어가자.

기념실 중앙에는 라크렌이 제단에 기도를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 라크렌 처치 5. 소환된 악마 처치
기도가 끝나면 라크렌이 플레이어를 제거해야 세계의 재건이 시작된다며 싸움을 걸어온다.

몇 번 때려주면 신단으로 도망가 다시 기도를 올리더니 악마로 변한다.
특별히 강하지 않으니 얼른 처치해버리자.

6. 어머니의 가르침 살펴보기
악마를 처치하고 라크렌이 기도하고 있던 곳 밑에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다.

서약, 7절 어머니와 나는 산속에서 마을을 보았다. 주민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며, 아무런 온기도 주지 않는 빛에게 기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그들의 심장 속에 새로운 불길이 타올랐다. 주민들은 다시는 배고픔도, 추위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광물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