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북부의 도살자들

‘북부의 도살자들’은 케지스탄 – 황색 사막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메마른 평원 북부에 있는 식인종들이 예배당 인근까지 넘어와 피난민과 순례자들을 학살하고 있어 이들을 처치하는 이야기다.

‘북부의 도살자들’은 ‘말라붙은 땅‘, ‘순례자의 발자취‘, ‘신앙의 상징‘, ‘신기루‘와 함께 케지스탄 – 황색 사막에서 수행할 수 있는 5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레벨 35가 되면 자카룸 예배당에 활성화된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마을은 강철늑대단 야영지로 보루 ‘폐허의 제단‘을 클리어했다면 이곳에 순간이동진이 생성되기 때문에 더욱 빨리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북부의 도살자들 시작 위치

의뢰인인 쟈르살라는 예배당 북동쪽에 있다.

자카룸 사제 자르샬라

그녀는 플레이어에게 식인종들로 인해 여행자들이 위기에 처해있으니 이들의 머릿수를 줄여달라고 부탁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예배당 북쪽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북부의 도살자들 퀘스트 지역

이곳으로 간 다음 지역 안에 있는 식인종들을 신나게 처치하자.

식인종들은 맵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다.

식인종

목표한 식인종을 모두 처치했다면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가 자르샬라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