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돌’은 ‘독 한 자밤‘, ‘치명적인 거래‘와 함께 케지스탄 – 남부 벌판에 있는 게아 쿨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한 낚시꾼이 오래된 신단을 지나던 중 돌이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하여 이를 확인하러 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40 달성
2. 장소: 게아 쿨(케지스탄 - 남부 벌판)
3. 의뢰인: 낚시꾼
‘말하는 돌’은 ‘독 한 자밤‘, ‘치명적인 거래‘와 함께 게아 쿨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40이 되면 활성화된다.
이번 퀘스트는 ‘과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비제레이의 아이젤‘과 연계되는 첫 번째 퀘스트다.
동네 어부가 허황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의뢰인인 낚시꾼은 순간이동진 남쪽에 있는 부두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그는 도시 북쪽에 있는 오래된 신단을 지나던 중 돌이 자신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일을 말해준다.
2. 퀘스트 공략
1. 수수께끼의 신단 찾기
게아 쿨에 사는 어부가 인근의 신단이 자기에게 말을 걸었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인해 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게아 쿨 북쪽에 있는 중앙 고원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아래의 이미지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보자.
그러면 신단이 나타나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번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어서 ‘과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퀘스트로 이야기가 연결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