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말하는 돌

‘말하는 돌’은 ‘독 한 자밤‘, ‘치명적인 거래‘와 함께 케지스탄 – 남부 벌판에 있는 게아 쿨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한 낚시꾼이 오래된 신단을 지나던 중 돌이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하여 이를 확인하러 가는 이야기다.

‘말하는 돌’은 ‘독 한 자밤‘, ‘치명적인 거래‘와 함께 게아 쿨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40이 되면 활성화된다.

이번 퀘스트는 ‘과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비제레이의 아이젤‘과 연계되는 첫 번째 퀘스트다.

말하는 돌 시작 위치

의뢰인인 낚시꾼은 순간이동진 남쪽에 있는 부두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의뢰인 낚시꾼

그는 도시 북쪽에 있는 오래된 신단을 지나던 중 돌이 자신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일을 말해준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게아 쿨 북쪽에 있는 중앙 고원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아래의 이미지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보자.

말하는 돌 퀘스트 지역

그러면 신단이 나타나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번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어서 ‘과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퀘스트로 이야기가 연결된다.

수수께끼의 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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