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똬리를 튼 손아귀

‘똬리를 튼 손아귀’는 ‘신앙이 남긴 것‘, ‘이단자‘와 함께 자르빈제트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동쪽 폐허에 있는 이교도들에게 희생된 형제자매들을 구하러 가려는 성전사의 부름에 응하는 이야기다.

‘똬리를 튼 손아귀’는 ‘신앙이 남긴 것‘, ‘이단자‘와 함께 자르빈제트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36이 되면 활성화된다.

똬리를 튼 손아귀 시작 위치

의뢰인 워윅은 순간이동진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성전사 워윅

그는 동쪽 폐허에 있는 이교도들에게 희생된 형제자매들을 구하러 가는 중으로 동쪽 구렁텅이에 있는 성전사 베롤트에게 가서 그의 명령을 따르라고 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독성 구렁텅이 지역에 있는 과찬의 손길이라는 곳에 퀘스트 지점이 표시된다.

똬리를 튼 손아귀 퀘스트 지점

이곳으로 가면 베롤트가 한 이교도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베롤트의 시체를 살펴보자.

베롤트의 시체

그러면 베롤트의 명령서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읽으면 보루 ‘비예레스‘를 발견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퀘스트가 완료된다.

베롤트의 명령서

이후 자르빈제트로 돌아가 워윅에게 베롤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그가 이름과 방어구를 물려줄 제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반드시 그의 시신을 수습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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