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되갚은 빚

‘되갚은 빚’은 ‘죽음의 바다’, ‘복수의 맛’과 함께 하웨자르 – 버림받은 해안에 있는 벽지에서 초기에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한 남성에게 갚을 빚이 있어 항구를 떠나지 못하는 의뢰인과 함께 그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되갚은 빚’은 ‘죽음의 바다‘, ‘복수의 맛‘과 함께 벽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36이 되면 활성화된다.

되갚은 빚 시작 위치

의뢰인인 카토는 순간이동진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여성이다.

의뢰인 카토

그녀는 선원들과 함께 항구를 떠날 예정이지만 ‘플린’이라는 남자에게 갚을 빚이 있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플린이 돌아오지 않아 그녀는 플레이어와 함께 그를 찾아 나서기로 하면서 퀘스트가 시작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카토가 동료로 합류하고 북서쪽에 퀘스트 지점이 형성된다.

아래 이미지의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자.

퀘스트 지점 1

이곳으로 가면 플린이 있는데 피부색이 파랗게 되어 있고 맵에 해골 표시가 떠있다.

가까이 가면 적으로 돌변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

가라앉은 자가 되어버린 플린

플린을 처치한 후 카토에게 말을 걸자.

플레이어는 친구를 잃은 그녀를 위로하지만 이곳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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