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늪의 선물

‘늪의 선물’은 ‘약이 되는 곰팡이‘, ‘곰팡의 심장‘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첫 번째 부가 퀘스트로 무언가가 자신의 뱃속을 헤집어 놓고 있다는 의뢰인을 웨지나니의 치유사에게 데려다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늪의 선물’은 ‘필사적인 조치‘, ‘치료하지 못하는 것‘과 함께 하웨자르 – 쓸쓸한 언덕에서 초기에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약이 되는 곰팡이‘, ‘곰팡이의 심장‘으로 이야기가 연결되는 첫 퀘스트로 서막을 클리어하고 플레이어의 레벨이 32가 되면 활성화된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마을은 웨지나니로 퀘스트는 이곳 남쪽에 있는 필사의 길이라는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다.

늪의 선물 시작 위치

의뢰인인 마르타는 척 보기만 해도 무언가 큰일 날 것 같은 상태로 길 위에 홀로 서 있다.

늪의 선물 - 의뢰인 마르타

그녀는 자신의 뱃속을 무언가가 헤집어 놓고 있으니 웨지나니에 있는 치유사 욜란다에게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마르타가 동료로 합류하며 웨지나니 왼쪽에 퀘스트 지점이 표시된다.

늪의 선물 - 욜란다 위치

이곳으로 마르타를 데려가자.

만약 이곳에 왔는데도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주변을 돌아다니면 된다.

욜란다가 있는 곳으로 가면 마르타가 쓰러지고 욜란다가 급하게 뛰어와 그녀를 돌본다.

마르타 돕기

하지만 마르타가 폭발해버리며 사망하게 되고 그녀의 뱃속에서 몬스터들이 튀어나온다.

마르타의 유해

이 녀석들을 처치하면 주변 사람들이 그녀와 같은 병에 감염되면서 퀘스트가 완료되고 다음 퀘스트 ‘약이 되는 곰팡이‘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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