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공략 – 기일을 넘긴 급료

‘기일을 넘긴 급료’는 디아블로 4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타르사락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로 좀도둑들에게 급료가 들어있는 금고를 빼앗긴 광부를 위하여 이를 되찾아주는 이야기다.

‘기일을 넘긴 급료’는 ‘알카르누스의 그림자‘, ‘강철의 흔적‘과 함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타르사락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다.

이 퀘스트는 번외 던전 ‘버려진 광산작업장‘ 주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되기 때문에 퀘스트를 수행하며 번외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일을 넘긴 급료 시작 위치

의뢰인인 나지드는 타르사락 남쪽에 있다.

의뢰인 나지드

그는 생계를 위해 광산에서 일했었는데 좀도둑들이 나타나 광부들을 학살하고 재산을 약탈하여 겨우 목숨만 부지했다고 한다.

이때 광부들의 급료가 든 금고를 빼앗겼지만 본인이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이 금고를 되찾아주면 플레이어에게 사례하겠다고 말한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타르사락 남서쪽에 있는 레잠의 발굴현장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아래 이미지의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이 광부의 금고가 있는 곳이니 이곳으로 가자.

기일을 넘긴 급료 퀘스트 지역

이곳으로 가면 광부의 금고가 보일 것이다.

광부의 금고

이것을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 ‘광부의 금고’를 얻게 된다.

퀘스트 아이템 광고의 금고

타르사락으로 돌아가 나지드에게 말을 걸자.

그는 죽은 광부들이 편히 잠들 수 있을 것이라며 좋아하고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