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흔적’은 디아블로 4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타르사락에서 수행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강철늑대단 일원에게 도움을 받은 남성이 보답으로 자신의 가보를 전달해 주고 싶다 하여 플레이어가 대신 찾아가는 이야기다.
1.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및 레벨 30 달성
2. 장소: 타르사락(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
3. 의뢰인: 자일란
‘강철의 흔적’은 ‘기일을 넘긴 급료‘, ‘알카르누스의 그림자‘와 함께 케지스탄 – 파고드는 모래에 있는 타르사락에서 수행할 수 있는 3개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로 레벨이 30이 되어야 활성화된다.
의뢰인인 자일란은 타르사락의 목마른 방랑자 여관에 있다.

한 남자가 강철늑대단에게 진 빚을 되갚고 싶어 한다.
그는 좀도둑들에게 해를 당하던 중 강철늑대단의 아사이파에게 도움을 받아 겨우 목숨을 부지하였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목걸이를 전달해 주고 싶다고 말한다.

2. 퀘스트 공략
1. 강철늑대단 야영지에 있는 아사이파 찾기
타르사락 출신이라는 사람이 자기 목숨을 구한 강철늑대단의 용병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면서, 그녀에게 목걸이를 전해 달라고 했다.
퀘스트가 시작되면 퀘스트 아이템으로 ‘자일란의 가보’를 얻게 된다.

또한 거친 해안선 지역에 있는 강철 늑대단의 야영지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되니 이곳으로 이동하자.

아사이파는 야영지 북서쪽에 있다.

2. 아사이파와 대화
강철늑대단 야영지를 발견했다.
치유사 아사이파와 대화하고 목걸이를 돌려 주어야 한다.
아사이파를 찾았다면 그녀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자일란의 가보를 보더니 그 가치를 알아보고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비약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