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 가느다란 빛줄기

가느다란 빛줄기는 이전 부가 퀘스트인 ‘과거의 방식’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며 어둠 숲을 정화하기 위해 쇼브하의 다른 사역마인 야생나무 모크란을 데리고 타락의 샘으로 간 다음 이곳을 정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퀘스트는 이전 ‘짙어지는 그림자‘, ‘과거의 방식‘을 잇는 마지막 이야기로 따로 의뢰를 받을 필요 없이 바로 퀘스트가 이어진다.

만약 이번 퀘스트를 취소했다면 마녀 쇼브하에게 가서 퀘스트를 받도록 하자.

가느다란 빛줄기 시작 위치

쇼브하의 봉우리 좌측에 퀘스트 지역이 표시되니 이곳으로 가자.

모크란 위치

이곳에는 쇼브하의 사역마 모크란이 있는데 말을 걸면 동료로 합류한다.

쇼브하의 사역마 모크란

모크란이 동료가 되면 퀘스트 지역 위치가 변경된다.

첫 번째 타락의 샘 위치

타락의 샘 근처로 가면 모크란이 잠시 동료에서 이탈하고 근처에서 부들거리는데 정화의 작업 중이니 방해 말고 주변의 적들을 청소하자.

이제 다음 타락의 샘으로 이동하자.

두 번째 타락의 샘 위치

이번 샘부터 모크란이 부들거리며 타락의 샘을 정화하는 동안 주변에 원이 생성되며 타락한 야수들이 덤벼온다.

녀석들을 원 안으로 유인한 다음 모두 처치해버리자.

타락한 야수들과 전투

마지막 타락의 샘으로 이동하자.

마지막 타락의 샘 위치

방금 전과 동일한 조건의 전투가 발생하니 원 안에서 타락한 야수들을 처치하자.

전투가 끝나면 모크란은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다.

이제 쇼브하에게 돌아가 그녀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수풀이 편히 쉬겠지만 야생의 마법이 모크란까지 앗아가 크게 상심하고 만다.

대화가 끝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과 함께 업적 ‘짙어지는 그림자‘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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