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번외 던전 – 뱃사람의 도피처

뱃사람의 도피처는 스코스글렌 하천에 있는 4개의 번외 던전 중 하나로 임무가 하나밖에 없고 맵의 길이나 적들의 규모가 적당해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으나 새로운 보스의 등장으로 인해 스릴 넘치는 보스전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뱃사람의 도피처는 ‘돔헤인 굴‘, ‘루반의 안식처‘, ‘가란 요새‘와 함께 스코스글렌 하천에 있는 4개의 번외 던전 중 하나로 코바크 북동쪽 끝에 있는 서슬 모래톱에 위치한 번외 던전이다.

뱃사람의 도피처 위치

던전은 텅 빈 동굴, 사이렌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스전이 있다.

‘해안가에 있는 던전’의 콘셉트를 잘 살려 디자인한 곳으로 바위에는 따개비와 해초가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눅눅한 분위기 가지고 있는 던전이다.

조각난 봉우리의 번외 던전 ‘정점‘과 ‘잊힌 기록보관소‘처럼 첫 번째 지형이 두 번째 지형을 감싸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곳곳에 동굴 천장이 무너지는 연출이 있어 이곳에 플레이어나 적들이 있다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적 구성은 좀비, 유령, 가라앉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 하나의 임무만 부여되는 곳으로 맵의 길이나 적의 규모가 적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고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새로운 보스의 등장으로 인해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이곳의 보스전이 굉장히 스릴 넘칠 것이다.

던전에 진입하게 되면 텅 빈 동굴에서 시작하게 되며 이곳 어딘가에 있는 3개의 바다에서 태어난 여신을 파괴해야 한다.

바다에서 태어난 여신

바다에서 태어난 여신은 석상으로 4방향으로 퍼지는 물결 공격을 한다.

물결은 4방향으로 퍼지다가 체력이 75% 이하로 떨어지면 6방향으로 증가하며 공격을 받으면 피해를 입으면서 뒤로 밀려나게 된다.

또한 첫 전투, 체력이 60%, 20% 이하로 떨어지면 주변에 가라앉은 자들을 증원하는데 마지막 증원에는 정예 몬스터가 등장하니 참고하자.

다시 중앙에 있는 사이렌의 방으로 이동하면 보스전이 펼쳐진다.

가. 기본 정보

가라앉은 바다마녀는 2막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보스다.

상당히 육중하고 그로테스크한 외형을 가진 보스로 4가지의 다양한 공격 패턴을 사용한다.

가라앉은 바다마녀

나. 무기 휘두르기

가라앉은 바다마녀가 가지고 있는 둔기형 무기를 휘두른다.

가까이 있을 경우 대미지를 입는 것 빼고 다른 효과는 없다.

무기 휘두르기

다. 물결 발사하기

무기를 허리로 내리고 2초 동안 준비 동작을 한 다음 물결을 발사한다.

이 물결에 맞으면 피해를 입고 뒤로 밀려나게 된다.

물결 발사하기

라. 웅덩이 폭발

가장 주의해야 하는 패턴

가라앉은 바다마녀가 무기를 머리 위로 치켜드는데 무기에서 웅덩이 2개가 무작위 위치에 소환되고 거의 동시에 모든 웅덩이가 폭발한다.

웅덩이를 밟게 되면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크게 느려지게 되는데 폭발하는 순간 근처에 있다면 큰 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자.

또한 웅덩이에서 타락자가 소환되는데 이 녀석들이 모이게 되면 상당히 귀찮아지니 범위 공격을 통해 머릿수를 줄이도록 하자.

웅덩이 폭발

마. 외치기

가라앉은 바다마녀의 체력이 75%가 되면 추가되는 패턴이다.

청록색의 기운을 자신에게 모은 다음 사방으로 퍼뜨리는데 주위에 있던 타락자들이 일시적으로 정신을 잃은 다음 덩치가 커지고 간접 공격에서 직접 공격으로 타입이 변화한다.

타락자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타락자의 방어력이 형편없는 데다가 알아서 플레이어 주변으로 모여주니 더욱 쉽게 처치할 수 있다.

화려함에 비해 실용성은 떨어지는 패턴이다.

외치기

가라앉은 바다마녀는 처치하면 던전이 클리어 되고 ‘과충전된 위상’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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