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번외 던전 공략 – 울두르의 동굴

‘울두르의 동굴’은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에 위치한 5개의 번외 던전 중 하나로 던전의 길이가 짧고 보스가 없어 빠르고 유쾌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길 폭이 좁고 일자형 구조로 되어있어 그을린 쐐기벌들의 공격이 매서운 곳이다.

‘울두르의 동굴’은 ‘잊힌 폐허‘, ‘이단자의 피난처‘, ‘역겨운 대수층‘, ‘타락한 굴길‘과 함께 케지스탄 – 거친 해안선에 위치한 5개의 번외 던전 중 하나로 지역 중앙에 위치해있다.

가장 가까운 순간이동진이 있는 곳은 강철늑대단 야영지다.

울두르의 동굴 시작 위치

던전은 견고한 동굴, 좀도둑 은신처로 구분되어 있고 보스가 없다.

이곳의 적들은 오직 좀도둑과 야수로만 구성되어 있다.

사막에 있는 동굴로 보스가 없고 던전의 길이가 짧아 빠르고 유쾌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길 폭이 좁은 일자형 구조로 되어있어 그을린 쐐기벌들의 공격이 매서운 곳이니 체력 관리에 주의하도록 하자.

이곳에 있는 해골 유해에서 ‘손상된 일지’를 읽을 수 있다.

던전에 진입하면 견고한 동굴에서 시작하게 되고 이곳에 있는 3개의 방벽을 파괴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방벽은 내구력이 약해 쉽게 파괴할 수 있는데 파괴하면 어떻게 숨어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땅 밑에서 좀도둑들이 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방벽 파괴

방벽을 모두 파괴했다면 이제 다음 지역인 좀도둑 은신처로 이동하자.

구역을 넘어가기 전에 공터가 나오고 3의 임무 중 하나가 무작위로 부여되니 상황에 맞게 처리하자.

이곳에 도착했다면 눈에 보이는 모든 적들을 처치하자.

적들은 미니맵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되고 이들의 수가 20 이하로 떨어지면 화면 오른쪽에 남은 수가 표시된다.

마지막 적이 쓰러진 자리에서 두목이라는 도적형 정예 몬스터가 부하들과 함께 등장한다.

울두르의 동굴 두목

두목까지 처치하면 던전이 클리어 되고 힘의 전서 ‘저주받은 운명의 위상’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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