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 물결 막기

물결막기 퀘스트는 서막을 클리어한 다음 마로웬에 도착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퀘스트다.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마을이 가라앉은 자들이 북부 해안을 습격하는 통에 생업을 할 수 없게 되어 플레이어에게 이들의 퇴치를 부탁하면서 퀘스트가 시작된다.

1. 물결 막기 퀘스트 조건과 위치

1. 조건: 서막 클리어 후
2. 위치: 마로웬(스코스글렌 - 북부 해안)
3. 의뢰인: 아이기드

이번 퀘스트는 ‘짠한 운명‘, ‘아래에서 들려오는 속삭임‘과 함께 서막을 클리어한 다음 북부 해안에 도착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퀘스트다.

물결 막기 시작 위치
비척거리는 가라앉은 자 무리가 마로웬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합니다.

순간이동진 앞에 있는 아이기드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의뢰인 아이기드

2. 물결 막기 퀘스트 공략

1. 가라앉은 자 처치: 0/100
가라앉은 자들이 북부 해안을 습격하는 통에 어부들이 뭍에 발이 묶였다. 마로웬 주민들은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굶주리게 될지도 모른다.

어부인 아이기드가 내게 저주받은 비탈을 따라 출몰하는 가라앉은 자를 해치워 달라고 했다.

마을 위에 거대하게 퀘스트 지역이 표시되고 가라앉은 자는 그 안에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다.

이곳을 돌아다니며 녀석들을 처치하자.

퀘스트 지역

가라앉은 자들은 갑판원과 타락자, 일등항해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등항해사의 경우 외관과 공격력이 옆 동네 타우렌처럼 단단하고 강력하니 주의하자.

가라앉은 자 사진
2. 아이기드에게 돌아가기
해안을 따라 출몰하는 가라앉은 자의 수가 부쩍 줄어들었다. 아이기드에게 돌아가서 이제 고기를 잡으러 나가도 된다고 말해 주어야겠다.

가라앉은 자들을 모두 처치했다면 다시 마로웬으로 돌아가 아이기드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보석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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