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메아리’는 디아블로 4의 메인 퀘스트 5막 비밀의 교환, 운명의 거래의 두 번째 챕터로 릴리트의 계획 저지에 필요한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게 조율하기 위해 도난과 함께 증오를 모으러 가는 이야기다.
1. 자카룸의 비밀
1. 자카룸 성채 밖에 있는 도난과 대화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게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하웨자르 깊숙이 자리 잡은 자카룸 성채의 폐허 밖에서 그를 만나기로 했다.
첫 번째 챕터 ‘자르빈제트‘를 클리어하면 라카트 성채의 폐허에 도난의 위치가 표시된다.

2. 도난과 대화
이곳에 있는 도난에게 말을 걸자.
그는 이곳이 메피스토의 증오가 아주 짙은 곳이며 릴리트를 가두는 영혼석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이곳의 증오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쇠창살 문으로 굳게 닫혀 있다 보니 벽을 타고 가야 하는데 자신은 너무 늙어 플레이어에게 쇠창살 문을 올려달라고 부탁한다.
3. 자카룸 성채로 들어가는 길 찾기
4. 부서진 성채 벽 타오르기
라카트 성채의 폐허에 들어갈 수 있게 쇠창살 문을 올려야 한다.
이제 성채 주위에 퀘스트 지역이 형성된다.
왼쪽으로 간 다음 벽을 타고 안으로 들어가자.

5. 쇠창살 문 올리기
벽을 타고 아래로 내려간 다음 쇠창살 문 옆으로 가면 문 기중기가 있다.
기중기를 클릭하면 문이 열리고 도난이 들어온다.

6. 도난과 대화
도난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도난에게 말을 걸면 서두르자면서 앞으로 달려간다.
7. 도난 따라가기
8. 도난이 문 열게 하기
도난을 따라 라카트 성채의 폐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채 문 앞에 서 있는 도난에게 말을 걸면 지하 묘실의 문을 열리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
2. 무덤에 묻힌 증오
1. 악취 나는 지하 묘실에 들어가기
자카룸 성채 아래에 있는 묘실 깊은 곳에서,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스턴스 던전인 ‘악취 나는 지하 묘실‘로 들어가자.

쿠에 히간 산케쿠르의 안식처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2. 악취 나는 지하 묘실 수색
3. 고대 성기사와 경호원 물리치기
4. 문양이 새겨진 문 부수기
묘실에 진입하면 도난이 동료로 합류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 닫혀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해골형 몬스터들이 나타나 플레이어와 도난을 공격해온다.

이 녀석들을 처치한 다음 닫혀 있던 문도 부숴버리자.
5. 도난과 함께 산케쿠르의 검은 무덤에 가기
6. 도난과 대화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면 산케쿠르의 검은 무덤에 도달하게 된다.
이곳에서 도난에게 말을 걸면 의식을 시작하지만 실패해버린다.
7. 도난 보호
8. 증오의 헌신 파괴
이후 무덤에서 증오의 헌신이라는 유령형 정예 몬스터가 기어나와 유령들과 함께 공격해온다.

9. 도난과 대화
도난의 의식이 실패하는 통에 우리 둘 다 죽을 뻔했다.
도난에게 대책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적들을 모두 처치한 다음 도난에게 말을 걸자.
그는 의식에 실패한 이유가 요린과 아스타로트 때문이라며 근처에 있는 마을에서 필요한 재료를 확인하자고 말하며 떠나버린다.
이후 챕터가 완료되고 다음 챕터인 ‘돌 복원하기‘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보상 - 경험치와 금화